2009/06/30 23:58
감상
하루종일 컴만 잡고 있으면 오덕스러워보일것같아.
운동도 하고 산책도하고 책도 읽고 해야지.
그래서 읽었잖아 . 더북오브 잃어버린거.
설정이 판의 미로와 상당히 비슷하다. 배경이 전시인것도 그렇고 주인공이 성장기의 꼬맹이인점. 또 판의 역할을 비슷하게 수행하는 꼬부라진새끼. 뭐여튼 꽤~~~나 비슷하다. 덕분에 내머리속에 그려지는 색도 푸르딩딩한 이미지.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낸 한소년이 아버지가 새장가들어 꾸린 새가정에서 어울리지못하고 환각증세(?)를 보이다 정신차려서 개과천선한다는 내용. 환각증세(?) 부분이 많은 양을 차지한다.
재밌다. 영화시나리오 한편보는듯. 묘사가 꽤나 디테일하다. 그리고 살짜코롱 잔인하다. -ㅁ-.
부록으로 있는 동화집은 보다 집어치웠음.
이거. 영화로 만들믄 꽤나 재밌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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