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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비디오

하는대로 2012/03/24 02:22


나름 나레이션도 넣고 해주고싶었지만 역시나 시간이 없다. 그냥 사진이어붙이기구만. 쩝.

생각보단 일찍끝냈다. 자자. =_=

잘살아라~ 김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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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벽화알바. 언젠가 소싯적에 조그맣게해본게 다지만 재밌을거같아 과감히 승낙.


좆 to the 망.


갑님께서 스케치도안을 주셔서 가벼운마음으로 스케치.1층 4x4

뭐 하늘즘이야. 나무도그려넣고.

필받아서 야간작업 ㄱㄱ.아...토비콤

채도개판. 亡

퍼스펙티브도 거시기. 채도도 거시기. 그냥 거시기.

자꾸자꾸 산으로가는그림.아....속상하다.

어쩄거나 내몸아파낳은 자식같은 맘으로...



...쉽지않아.

2F.

이건작업전 갑님께 GG선언했는데...만져버렸어.

하하하. 뭘어떻게해야하지.

하하하. 될대로 되라지.

역시나 채도명도개판.

상상화같은 모작.

하하하.




멋모르고 발담갔다가 많은체험(?)을 할수있었다.


디지털페인팅은 정말 최적화된 그림판이다.

그리쉬운걸하면서 취직을 못하고있다니.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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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지해야지 하다가 이번 제사를 서울집으로 모셔오기로 결정후 더이상 미룰수가 없구나.

지하실특성상 여름철 습기와 곰팡이가 골칫거리여서 도배보다는 칠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지하실이라 공기순환을 강제로 시켜주지않으면 마르지도않을뿐더러 페인트냄새때문에 고생할것같아 

고민하던중에 서광이 비추었으니 그거슨 황토페인트.

이거 괜찮다. 일단 냄새가 안나고 빨리마르며 붓도 재활용이 가능하다. 색도 은은하니 좋았다.


어디를 어떻게 손을대야할지..-ㅁ-


일단 못구멍과 곰팡이때문에 일어난 벽을 밀칼로 제거해주고 창문과 문에 마스킹.

혼자 라디오들으며 설렁설렁 하려했으나 엄마의 깨알같은 잔소리가 작업내내 나를 푸쉬하는통에... 하아..


 

일차도색후. 금방말라 2시간도안되 덧칠이가능했다.


못구멍과 크랙을 백시멘트와 실리콘을 병용해서 메꿨는데..아뿔싸. 실리콘으로 메꾼부분이 페인트가 겉돌아 칠해

지지가 않았다... 하지만 근성으로 덧칠,또덧칠,또덧칠 하다보니 메꿔지더라,.


밑에 굽돌이와 배선몰딩후. 타카하나사야겠다.



이번설  쥐알만한집에 둘째,막내작은아버지들 식구가 들이닥치면 지하실로 대피해야지.

꽤나맘에든다. 작업실로 꾸며볼까나...



올여름 곰팡이에 얼마나 효과가 있으려나.. 제습기도 빠방하게 돌려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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