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30 23:58 감상


하루종일 컴만 잡고 있으면 오덕스러워보일것같아.

운동도 하고 산책도하고 책도 읽고 해야지.

그래서 읽었잖아 . 더북오브 잃어버린거.


이거


설정이 판의 미로와 상당히 비슷하다. 배경이 전시인것도 그렇고 주인공이 성장기의 꼬맹이인점. 또 판의 역할을 비슷하게 수행하는 꼬부라진새끼. 뭐여튼 꽤~~~나 비슷하다. 덕분에 내머리속에 그려지는 색도 푸르딩딩한 이미지.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낸 한소년이 아버지가 새장가들어 꾸린 새가정에서 어울리지못하고 환각증세(?)를 보이다 정신차려서 개과천선한다는 내용. 환각증세(?) 부분이 많은 양을 차지한다.


재밌다. 영화시나리오 한편보는듯. 묘사가  꽤나 디테일하다. 그리고 살짜코롱 잔인하다. -ㅁ-.
부록으로 있는 동화집은 보다 집어치웠음.


이거. 영화로 만들믄 꽤나 재밌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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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1chu
2009/06/30 16:14 감상
일때려치고 근근히 하던 알바도 때려치고 긴긴시간을 돌아 다시 원점.

멍때리다 책보다 웹질하다 우연찮게 들어간 곰무료영화에 멋진하루가 있네?

출발비됴여행에서 잠깐 보고 '재밌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봤지뭐.


1년전헤어진 남친이 꿔간돈(?) 350만원을 받아내는게 줄거리.
둘의 과거와 현재에대한 자세한 묘사는 없지만 뭐 둘 다 그닥 잘 살고있는 것 같진않아.
 
헤어지게 된 옛 애인에게 꿔준돈받으러 찾아간 희수의 하루.
옛애인이 찾아와 빌려준 돈갚으라는 통에 당황한 병운의 하루.

그 하루가 멋진하루구나.

잔잔하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들처럼 그냥 잔잔잔잔잔잔잔잔하게 흘러가는,
늦은겨울, 추운아침에 시작해서 저녁때는 날이 풀려 포근하게 끝나는 그런영화.

이윤기감독 다른영화도 함 찾아바바바바바바바야겠다. 백수인데 뭐 시간많지.


ps> 영화 배경이 내 생활영역 (한남오거리,한강진,이태원 라인) 이라 장소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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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1chu
2009/06/24 22:26 Mu51c

어디선가 굉장히 많이들어본음악인데 겨우 찾았다.  허허.





요건 다른노래 - 뮤비가 참신하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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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1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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